최근 한인 2세 여성의 숙박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킨 세계 최대 숙박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가 당국의 인종차별 감사 실시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숙박 업주는 연방 주택법 준수, 숙박업 종사자 교육, 각종 차별행위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됩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이번 감사 합의는 자발적으로 이뤄졌으며, 편견을 없애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 shincech@mbn.co.kr]
이에 따라 해당 숙박 업주는 연방 주택법 준수, 숙박업 종사자 교육, 각종 차별행위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됩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이번 감사 합의는 자발적으로 이뤄졌으며, 편견을 없애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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