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나 오초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오초아는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LPGA투어 통산 18번째 우승을 차지한 오초아는 이 대회에서 3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아 시즌 상금 랭킹도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초아는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LPGA투어 통산 18번째 우승을 차지한 오초아는 이 대회에서 3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아 시즌 상금 랭킹도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