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중파 방송 ABC에 이어 24시간 뉴스채널 CNN도 영변핵시설 불능화 현황을 취재해 방송했습니다.
CNN 간판 기자인 크리스티안 아만포는 불능화 작업이 진행 중인 영변핵시설의 전경과 냉각탑, 폐연료봉 제거 작업, 그리고 플루토늄 추출 과정 등을 직접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북한 측은 불능화된 시설들 외에 폐연료봉을 인출해 수조에 보관하는 장면과 폐연료봉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모습까지 CNN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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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간판 기자인 크리스티안 아만포는 불능화 작업이 진행 중인 영변핵시설의 전경과 냉각탑, 폐연료봉 제거 작업, 그리고 플루토늄 추출 과정 등을 직접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북한 측은 불능화된 시설들 외에 폐연료봉을 인출해 수조에 보관하는 장면과 폐연료봉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모습까지 CNN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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