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사임을 발표한 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의 후계자가 오는 24일 쿠바 의회에서 선출됩니다.
카스트로의 이복동생 라울 카스트로가 유력한 후계자로 주목을 끌고 있으며, 카를로스 라게 부통령과 펠리페 페레스 로케 외무장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의회는 일요일인 24일 오전 10시 614명의 의원을 참석시킨 가운데 차기 지도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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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의 이복동생 라울 카스트로가 유력한 후계자로 주목을 끌고 있으며, 카를로스 라게 부통령과 펠리페 페레스 로케 외무장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의회는 일요일인 24일 오전 10시 614명의 의원을 참석시킨 가운데 차기 지도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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