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린 공포 체험>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가 넘는 호주의 퀸즈랜드의 놀이공원입니다.
롤러코스터가 레일 위에 멈춰 있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롤러코스터의 높이는 무려 20미터, 7층 건물 높이인데요.
롤러코스터 고장으로 탑승객들이 무려 2시간 동안 매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탑승객들은 무사히 구조됐다고 하는데요.
한 여름에도 정말 오싹한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가 넘는 호주의 퀸즈랜드의 놀이공원입니다.
롤러코스터가 레일 위에 멈춰 있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롤러코스터의 높이는 무려 20미터, 7층 건물 높이인데요.
롤러코스터 고장으로 탑승객들이 무려 2시간 동안 매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탑승객들은 무사히 구조됐다고 하는데요.
한 여름에도 정말 오싹한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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