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는 비만과 정크푸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식품 상표 규칙을 제안했습니다.
새 규칙에 따르면 에너지와 총 지방, 포화지방, 탄수화물, 설탕, 소금 등 6가지 성분의 함량을 포장재 앞면에 분명하고 정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또 소비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이들 성분의 일일 섭취 권장량도 함께 기재해야 합니다.
새 규칙은 유럽의회와 EU 27개 회원국 의사결정모임인 각료회의의 승인을 거쳐야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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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규칙에 따르면 에너지와 총 지방, 포화지방, 탄수화물, 설탕, 소금 등 6가지 성분의 함량을 포장재 앞면에 분명하고 정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또 소비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이들 성분의 일일 섭취 권장량도 함께 기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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