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30년까지 인류를 화성에 보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CNN 방송 기고문을 통해 "미국의 우주개발 역사에 필수적인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2030년까지 인류를 화성에 보내고 또 그들을 지구에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것"이라며 야심 찬 화성탐사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CNN 방송 기고문을 통해 "미국의 우주개발 역사에 필수적인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2030년까지 인류를 화성에 보내고 또 그들을 지구에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것"이라며 야심 찬 화성탐사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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