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알카에다 조직 소탕을 위해 현지시간으로 10일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 지역을 집중폭격했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F-16 전투기 4대 등을 투입해 바그다드 교외의 알카에다 목표물 40여개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번 공습이 지난 2006년 이후 이라크에서 이뤄진 미군 작전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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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성명을 통해 F-16 전투기 4대 등을 투입해 바그다드 교외의 알카에다 목표물 40여개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번 공습이 지난 2006년 이후 이라크에서 이뤄진 미군 작전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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