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20대 남성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015년 신년 국정연설에 맞춰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을 공격하는 테러 계획을 세웠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2015년 1월 체포된 이 남성이 신시내티 연방법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4건의 혐의를 인정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런 사실은 2015년 1월 체포된 이 남성이 신시내티 연방법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4건의 혐의를 인정하면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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