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쉬어도 돼요?>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바다입니다.
두 여성이 패들 보드를 즐기고 있는데요.
갑자기 바다 밑에서 검은 생명체가 올라오더니 발 하나를 딱하니 올려놓습니다.
매너티로 불리는 바닷속 포유동물입니다.
뒤이어 또 다른 발을 올려놓습니다.
헤엄치는 일이 힘들었던 걸까요?
고개까지 빼 곰 내민 귀여운 모습에 여성들은 폭소를 터뜨리는데요.
만화 같은 일을 겪은 여성,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순간이었다며 당시를 기억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우주
미국 플로리다주 인근 바다입니다.
두 여성이 패들 보드를 즐기고 있는데요.
갑자기 바다 밑에서 검은 생명체가 올라오더니 발 하나를 딱하니 올려놓습니다.
매너티로 불리는 바닷속 포유동물입니다.
뒤이어 또 다른 발을 올려놓습니다.
헤엄치는 일이 힘들었던 걸까요?
고개까지 빼 곰 내민 귀여운 모습에 여성들은 폭소를 터뜨리는데요.
만화 같은 일을 겪은 여성,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순간이었다며 당시를 기억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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