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피스토리우스는 2013년 2월 남아공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모델이었던 여자친구에게 4발의 총을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며 지난달 법정에서 의족을 벗고 걸어다니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2013년 2월 남아공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모델이었던 여자친구에게 4발의 총을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며 지난달 법정에서 의족을 벗고 걸어다니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