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 공화당에 마이클 데일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의 돌풍이 일고 있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무명이었던 침례교 목사 출신 허커비 전 주지사는 최근 공개된 아이오와주의 여론조사 결과 1위로 도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국 지지도에서도 당내 선두를 달려온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을 불과 3%포인트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 초만 해도 무명이었던 침례교 목사 출신 허커비 전 주지사는 최근 공개된 아이오와주의 여론조사 결과 1위로 도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국 지지도에서도 당내 선두를 달려온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을 불과 3%포인트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