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반군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중심가에서 폭탄 테러와 총격전을 일으켰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 19일 탈레반 반군이 일으킨 테러로 최소한 30명이 숨지고 327명이 다쳤습니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이런 비겁한 공격으로는 아프간군의 테러 대응 의지를 꺾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 19일 탈레반 반군이 일으킨 테러로 최소한 30명이 숨지고 327명이 다쳤습니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은 "이런 비겁한 공격으로는 아프간군의 테러 대응 의지를 꺾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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