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음악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버레스트산에 모여 암 퇴치 캠페인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미국의 사랑과 희망 재단은 일명 '에버레스트 록' 공연이 지난 일요일 약 5천650미터 높이에서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연에는 슬림 짐 팬텀, 스트레이 캐츠 등 40여명의 음악인들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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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랑과 희망 재단은 일명 '에버레스트 록' 공연이 지난 일요일 약 5천650미터 높이에서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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