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미국 개봉 17일 만에 극장 흥행수입 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모조닷컴의 북미지역 주말 박스오피스 잠정집계에 따르면, '디 워'는 지난 주말 105만7천 달러를 벌어들여 개봉 3주 동안 모두 천16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3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전주에 비해 870개 줄어든 천376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디 워'는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10위에서 17위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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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닷컴의 북미지역 주말 박스오피스 잠정집계에 따르면, '디 워'는 지난 주말 105만7천 달러를 벌어들여 개봉 3주 동안 모두 천16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3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전주에 비해 870개 줄어든 천376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디 워'는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10위에서 17위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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