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이 100위안짜리 신권 지폐 발행에 들어갔습니다.
신권은 지난 2005년부터 발행된 구권과 비교해 위조 방지선이 새겼고, 숫자 100에 홀로그램 기술이 들어가 위조 방지 기능이 강화됐습니다.
이번 신권 발행은 위안화의 국제화를 앞두고, 지폐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신권은 지난 2005년부터 발행된 구권과 비교해 위조 방지선이 새겼고, 숫자 100에 홀로그램 기술이 들어가 위조 방지 기능이 강화됐습니다.
이번 신권 발행은 위안화의 국제화를 앞두고, 지폐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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