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체 개발한 중형 여객기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빨간 커튼 뒤에서 여객기 C919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영문 기체명 'C'는 에어버스, 보잉과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제작국에 들겠다는 중국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C919는 3년 동안 시험 운행을 하고, 2019년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갑니다.
빨간 커튼 뒤에서 여객기 C919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영문 기체명 'C'는 에어버스, 보잉과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제작국에 들겠다는 중국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C919는 3년 동안 시험 운행을 하고, 2019년부터 정식 운항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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