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남부와 북서부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테러 공격으로 최소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보안당국에 따르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진 가지 타벨라 지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군인 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AP 통신은 사망자가 15명이며 1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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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안당국에 따르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진 가지 타벨라 지역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군인 8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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