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반 군부 인사를 배제하고 공개 토론도 거부한 채 미얀마 군사정권이 독자적으로 추진해 온 제헌회의는 민주주의에 대한 속임수라고 비난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불법적인 제헌회의는 명백히 미얀마 국민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 아니며 민주주의를 위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P통신에 따르면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불법적인 제헌회의는 명백히 미얀마 국민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 아니며 민주주의를 위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