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 미식축구 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소속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올 시즌 주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피츠버그 지역 언론들은 팀 동료들의 투표에 의해 와이드 리시버인 워드가 제임스 패리어와 함께 각각 공격팀과 수비팀의 주장에 뽑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로 10년차인 워드는 지난 시즌에도 앨런 파네카와 함께 공동 주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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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지역 언론들은 팀 동료들의 투표에 의해 와이드 리시버인 워드가 제임스 패리어와 함께 각각 공격팀과 수비팀의 주장에 뽑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로 10년차인 워드는 지난 시즌에도 앨런 파네카와 함께 공동 주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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