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은 40대 한인 여성 박 모 씨가 담당 교수를 상대로 성희롱 피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 씨는 일리노이대 객원학자인 찰스 세콜스키에게 성희롱을 당했고, 대학 측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며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1억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 씨는 일리노이대 객원학자인 찰스 세콜스키에게 성희롱을 당했고, 대학 측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며 6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1억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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