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규모 8.5 발생…쓰나미 우려 없나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규모 8.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3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4분께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규모 8.5, 진도 5의 강진이 관측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도쿄 등 지역에서도 감지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현지 언론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과 관련,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194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지진대도 이날 7시 23분(일본시간 8시 23분)께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규모 8.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3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4분께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규모 8.5, 진도 5의 강진이 관측됐습니다.
이번 지진은 도쿄 등 지역에서도 감지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현지 언론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지진과 관련,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194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지진대도 이날 7시 23분(일본시간 8시 23분)께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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