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러시아 등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들과 다음 달 9일부터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합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상하이협력기구 6개 회원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와 러시아 체바르쿨에서 대테러 합동군사훈련을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중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6개 회원국 정상과 국방장관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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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은 상하이협력기구 6개 회원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와 러시아 체바르쿨에서 대테러 합동군사훈련을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중국과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6개 회원국 정상과 국방장관들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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