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최신 가정용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3'의 본체를 미국시장에서 기존 가격보다 100달러 할인한 대당 500달러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웨드부시모건 증권의 마이클 팩터 애널리스트는 가격 인하 정책으로 판매대수가 기존과 비교 50% 정도 증가해 월 12만대 정도 판매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소니의 이번 할인은 이미 업계내에서 예견돼온 것으로, 이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는 소니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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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모건 증권의 마이클 팩터 애널리스트는 가격 인하 정책으로 판매대수가 기존과 비교 50% 정도 증가해 월 12만대 정도 판매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소니의 이번 할인은 이미 업계내에서 예견돼온 것으로, 이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는 소니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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