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패스트푸드체인인 버거킹은 내년 말까지 미국 내 점포에서 트랜스지방을 완전 추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미국의 식품영양운동 단체는 버거킹이 유일하게 트랜스지방 추방 계획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거킹은 트랜스지방을 추방하겠다고 밝힌지 두달만에 이행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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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의 식품영양운동 단체는 버거킹이 유일하게 트랜스지방 추방 계획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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