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한국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일본 언론은 도쿄 경찰이 함께 여행 온 한국인 남성 33살 김 모 씨를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씨는 그제(2일) 오전 7시쯤 호텔 객실에서 숨진 여성과 술을 마셨고, 싸우다가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언론은 도쿄 경찰이 함께 여행 온 한국인 남성 33살 김 모 씨를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씨는 그제(2일) 오전 7시쯤 호텔 객실에서 숨진 여성과 술을 마셨고, 싸우다가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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