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이 다음주에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측 수석대표인 알렉산더 로슈코프 외무차관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로슈코프 차관은 "북핵 6자회담이 다음주에 열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정확한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로슈코프 차관은 특히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수일전 북한을 방문한 만큼 북한의 입장과 계획, 회담 준비 여부 등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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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로슈코프 차관은 "북핵 6자회담이 다음주에 열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정확한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로슈코프 차관은 특히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수일전 북한을 방문한 만큼 북한의 입장과 계획, 회담 준비 여부 등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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