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파나마는 미 의회가 대외무역과 관련해 대통령에게 협상권을 위임해 신속 처리 권한을 부여한 무역촉진권한 시한 만료일을 사흘 앞두고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파나마는 앞서 체결된 콜롬비아나 페루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의회의
비준 동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관계 전문가들은 그러나 파나마의 경우 비준이 상대적으로 쉬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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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파나마는 앞서 체결된 콜롬비아나 페루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의회의
비준 동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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