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미국인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미국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했는데, 아베 총리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미국인이 73%에 달했습니다.
또 미국인 43%는 자위대의 역할을 제한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미국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했는데, 아베 총리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는 미국인이 73%에 달했습니다.
또 미국인 43%는 자위대의 역할을 제한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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