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지역 방송사가 성폭행 용의자와 관련된 뉴스를 다루면서 실수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내보냈습니다.
케이블방송 폭스5 샌디에이고는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를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상반신 사진을 썼습니다.
5초간 방영된 뒤 방송사는 서둘러 사진을 내렸고, 의도적인 실수가 아니라며 아직 공식 사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케이블방송 폭스5 샌디에이고는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를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상반신 사진을 썼습니다.
5초간 방영된 뒤 방송사는 서둘러 사진을 내렸고, 의도적인 실수가 아니라며 아직 공식 사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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