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 이유로 감옥 수감 5일만에 조기석방된 패리스 힐튼이 법원으로부터 출두명령을 받았습니다.
미국 LA 카운티 교도소 관계자는 힐튼이 극심한 신경쇠약으로 남은 40일을 발목에 전자 감시장치를 찬 채로 비버리힐스 자택에서 연금상태로 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LA 고등법원 앨런 파라치니 대변인은 힐튼이 신경쇠약 상태인지 판단해야겠다며 내일 아침까지 경찰 호송차를 타고 법정에 재출두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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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카운티 교도소 관계자는 힐튼이 극심한 신경쇠약으로 남은 40일을 발목에 전자 감시장치를 찬 채로 비버리힐스 자택에서 연금상태로 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LA 고등법원 앨런 파라치니 대변인은 힐튼이 신경쇠약 상태인지 판단해야겠다며 내일 아침까지 경찰 호송차를 타고 법정에 재출두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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