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민간재단이 밀가루 6만 톤을 원조 형식으로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진위안 제분유한공사에 따르면 미국의 미츠 재단은 북에 밀가루 6만 톤을 지원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4월 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진위안 제분 유한공사는 이미 지난달부터 북한에 밀가루를 보내기 시작했으며 오는 8월까지 인도를 모두 끝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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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진위안 제분유한공사에 따르면 미국의 미츠 재단은 북에 밀가루 6만 톤을 지원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4월 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진위안 제분 유한공사는 이미 지난달부터 북한에 밀가루를 보내기 시작했으며 오는 8월까지 인도를 모두 끝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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