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과 충칭시 등 남서부지역에 지난 23일부터 연일 폭우가 쏟아져 43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남서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최소한 43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난 23일 밤부터 32시간 연속 폭우가 쏟아지면서 충칭시 시민 11만2천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5억7천300만위안의 경제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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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들은 남서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최소한 43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난 23일 밤부터 32시간 연속 폭우가 쏟아지면서 충칭시 시민 11만2천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5억7천300만위안의 경제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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