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첫 에볼라 감염 판정을 받은 간호사가 위독하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영국 런던 로열프리 병원은 에볼라 환자인 폴린 캐퍼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캐퍼키는 지난달 29일 시에라리온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마친 뒤 에볼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병원 측은 에볼라 완치 환자의 혈장과 임상용 바이러스제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BBC에 따르면, 영국 런던 로열프리 병원은 에볼라 환자인 폴린 캐퍼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캐퍼키는 지난달 29일 시에라리온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마친 뒤 에볼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병원 측은 에볼라 완치 환자의 혈장과 임상용 바이러스제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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