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 우이 중국 부총리가 사실상 중국의 경제정책을 총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우 부총리는 다음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경제전략대화에 중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미국 측 대표인 헨리 폴슨 재무장관과 무역 불균형 등의 문제를 논의합니다.
홍콩신보는 이에 대해 와병 중인 황쥐 부총리를 대신해 우 부총리가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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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부총리는 다음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경제전략대화에 중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미국 측 대표인 헨리 폴슨 재무장관과 무역 불균형 등의 문제를 논의합니다.
홍콩신보는 이에 대해 와병 중인 황쥐 부총리를 대신해 우 부총리가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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