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버드대 교내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의 편집인에 한인 학생이 처음으로 선출됐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하는 스티븐 리는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을 이끌게 됩니다.
스티븐 리는 교내 성폭력 기사를 다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 신문의 임원진은 1년마다 바뀌고, 75% 이상이 찬성해야 임원을 맡을 수 있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하는 스티븐 리는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을 이끌게 됩니다.
스티븐 리는 교내 성폭력 기사를 다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 신문의 임원진은 1년마다 바뀌고, 75% 이상이 찬성해야 임원을 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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