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유출된 방사성 물질 세슘 134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해상에서 검출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우즈홀 해양학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검출된 세슘 134는 1제곱미터당 2베크렐 미만의 미량으로, 인체나 해양 생물에 대한 영향은 없습니다.
미국 우즈홀 해양학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검출된 세슘 134는 1제곱미터당 2베크렐 미만의 미량으로, 인체나 해양 생물에 대한 영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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