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가 분열 양상을 보이면서 정국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라오네 육군참모총장은 지난달 30일, 5선 연임을 노리던 콩파오레 대통령을 몰아낸 쿠데타를 주도했지만, 소장파 장교 일부가 나서 권력 접수를 선언했습니다.
트라오네 육군참모총장은 지난달 30일, 5선 연임을 노리던 콩파오레 대통령을 몰아낸 쿠데타를 주도했지만, 소장파 장교 일부가 나서 권력 접수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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