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으로 미국 사회에서 총기사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펜실베이나주 필라델피아에서는 하루 1명 이상이 총기사건 등으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P통신은 올해 필라델피아에서 살해된 사람은 127명으로 이들 중 대부분은 총기에 의한 희생자라고 전했습니다.
또 작년에 406명이 살해되는 등 피살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살인사건을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AP통신은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P통신은 올해 필라델피아에서 살해된 사람은 127명으로 이들 중 대부분은 총기에 의한 희생자라고 전했습니다.
또 작년에 406명이 살해되는 등 피살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살인사건을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AP통신은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