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구리광산 중 한 곳인 인도네시아 그래스버그 광산에서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 구리 가격이 폭등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산 노동자들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라디오 방송이 전했습이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파업 이후 구리의 톤당 가격이 8천 달러를 웃도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산 노동자들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라디오 방송이 전했습이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파업 이후 구리의 톤당 가격이 8천 달러를 웃도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