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범인 조승희는 범행 당일 적어도 200발의 총알을 발사했고, 범행전 사격연습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SNBC 인터넷판은 버지니아주 경찰이 대학 캠퍼스 현장검증에서 노리스홀에서만
33발이 장전되는 권총 탄창이 17개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조승희가 지난달 중순 캠퍼스에서 64킬로미터 떨어진 로어노크의 사격장에서 사격연습을 했다고 말해, 최소 한달전부터 사격연습을 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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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BC 인터넷판은 버지니아주 경찰이 대학 캠퍼스 현장검증에서 노리스홀에서만
33발이 장전되는 권총 탄창이 17개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조승희가 지난달 중순 캠퍼스에서 64킬로미터 떨어진 로어노크의 사격장에서 사격연습을 했다고 말해, 최소 한달전부터 사격연습을 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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