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6-27일 미국을 방문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 나선 아베 총리가 워싱턴과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부시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쌍방 동맹 사안과 경제관계에 있어 지속적인 강력한 협력을 검토할 것"이라고 고든 존드로 백악관 안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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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 나선 아베 총리가 워싱턴과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부시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쌍방 동맹 사안과 경제관계에 있어 지속적인 강력한 협력을 검토할 것"이라고 고든 존드로 백악관 안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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