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이 미군 포로를 상대로 비인도적 생체실험을 자행했다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소장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이 자료를 인용해 미 해군이 생체실험한 일본인 군의관을 심문했고, 미군 포로 8명이 대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 측은 이 문서를 통해 일본이 731부대뿐 아니라 태평양지역에서도 생체실험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이 자료를 인용해 미 해군이 생체실험한 일본인 군의관을 심문했고, 미군 포로 8명이 대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 측은 이 문서를 통해 일본이 731부대뿐 아니라 태평양지역에서도 생체실험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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