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로 시장개방이 이뤄져도 한국에서 미국산 자동차의 판매가 급격히 늘지는 않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한국내 차 시장이 개방되더라도 강한 민족정서와 직장상사보다 큰 차를 타는 것을 금기시하는 직장문화, 소형차 선호, 미국 차 이미지 문제 등으로 미국산 차가 한국 내에서 급격한 매출신장을 이루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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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한국내 차 시장이 개방되더라도 강한 민족정서와 직장상사보다 큰 차를 타는 것을 금기시하는 직장문화, 소형차 선호, 미국 차 이미지 문제 등으로 미국산 차가 한국 내에서 급격한 매출신장을 이루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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