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에서 살면서 나무 사이를 날아다녔던 1억5천만년 전 도마뱀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선양사범대학 연구진이 백악기 초기의 도마뱀을 랴오닝성 북동부 지역에서 발견했으며, 도마뱀의 몸길이는 약 15㎝로 어린 나이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샹롱 자오이'로 명명된 이 도마뱀은 익막이라고 불리는 막이 8개의 긴 갈비뼈 전체에 걸쳐 붙어 있으며 익막을 완전히 펼치면 약 11㎝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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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선양사범대학 연구진이 백악기 초기의 도마뱀을 랴오닝성 북동부 지역에서 발견했으며, 도마뱀의 몸길이는 약 15㎝로 어린 나이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샹롱 자오이'로 명명된 이 도마뱀은 익막이라고 불리는 막이 8개의 긴 갈비뼈 전체에 걸쳐 붙어 있으며 익막을 완전히 펼치면 약 11㎝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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