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라크 침공 4주년을 맞아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반전시위가 발생해, 시위대 44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100명의 시위대는 뉴욕증권거래소 정문에 드러누워 '전쟁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44명이 경찰에 체포됐지만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식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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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100명의 시위대는 뉴욕증권거래소 정문에 드러누워 '전쟁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44명이 경찰에 체포됐지만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식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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