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사망 사건을 일으킨 테러범과 가담자는 무조건 사형에 처하는 대 테러법을 제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선데이 스타'지는 이밖에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테러 사건의 경우에도 징역 7년에서 30년형에 처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이미 국가안보에 해를 끼친 용의자는 재판 없이 무기한 구금이 가능하도록 한 국가안보법을 제정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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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스타'지는 이밖에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테러 사건의 경우에도 징역 7년에서 30년형에 처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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