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세 나라는 조류인플루엔자 대책과 관련해, 각국에서 감염이 확인될 경우 정보 공유와 백신 개발, 검역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세나라는 기동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3국 보건장관 회의를 신설해,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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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나라는 기동성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3국 보건장관 회의를 신설해,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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