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한 박물관에서 총기 난사로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프랑스 경찰이 20대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지난달 24일 브뤼셀 유대박물관에서 총을 쏴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29살 메흐디 네무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무슈는 프랑스 국적 남성으로 과거 시리아 이슬람 무장세력에도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지난달 24일 브뤼셀 유대박물관에서 총을 쏴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29살 메흐디 네무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무슈는 프랑스 국적 남성으로 과거 시리아 이슬람 무장세력에도 가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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