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중국 증시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며 롤러코스트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어제(1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2천797로 2.91% 하락했고, 선전 성분지수는 7천804로 2.93%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27일 10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중국 증시는 4% 가까이 반등하며 충격에서 벗어나는 듯 했지만 다시 추락하며 불안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도 0.86% 하락한 1만7천453을 기록했고, 홍콩 항셍지수도 1.55%, 304P 하락한 19,34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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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2천797로 2.91% 하락했고, 선전 성분지수는 7천804로 2.93%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27일 10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던 중국 증시는 4% 가까이 반등하며 충격에서 벗어나는 듯 했지만 다시 추락하며 불안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도 0.86% 하락한 1만7천453을 기록했고, 홍콩 항셍지수도 1.55%, 304P 하락한 19,34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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